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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진주 에나몰’ 견학 나서
에나몰과 청년몰 벤치마킹 잇따라
기사입력: 2018/03/14 [16:32]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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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부산시설공단이 진주 에나몰과 청년몰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



진주시가 지난해 야심 차게 추진한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과 청년몰 ‘황금상점’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오후 2시 부산시설공단 상가기획팀장 및 중부지하도상가 사업소장 등 5명이 에나몰과 청년몰 벤치마킹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부산시설공단은 에나몰 리모델링 추진과정(상인협의, 설계 시 중점 반영사항)과 청년몰 조성 추진배경 및 진행 과정, 성과 등을 벤치마킹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남포, 광복, 국제, 서면, 부산역 지하도상가 등을 관리하며 지하도상가의 시설 및 운영 활성화(개·보수 등)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던 차 진주시의 우수사례를 배워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방문했고, 좋은 이점들을 많이 배워간다고 전했다.


지난해에는 경주정보고 및 부산관광고가 진주청년몰과 에나몰을 견학체험 했다. 올해 2월 1일엔 부산 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청년몰 조성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진주시를 방문해 어려워지는 취업여건 속에 청년몰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해 지하상가 ‘황금상점’을 견학하고, ‘청년몰, 황금열쇠를 찾아라!’ 이벤트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이처럼 진주 에나몰과 청년몰에 대한 벤치마킹과 견학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성공적인 청년 창업점포 탄생으로 젊은 층 고객 유입 등 원도심 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미래 전통시장을 이끌 상인의 세대교체 및 혁신을 유도하는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한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에나몰에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주최하는 ‘쟈로수길 프리마켓’이 눈에 띈다. 이달에는 23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에나몰 복도에서 제5회 프리마켓이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에나몰 및 청년몰과 연계해 청년몰 2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면 중앙시장과 새롭게 조성된 지하상가 ‘에나몰’의 중흥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내며 “시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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