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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 무역항 내 불법행위 단속에 ‘팔 걷어’
30일까지 통영항 등 6개 무역항 내 항만 질서 집중 단속
기사입력: 2018/03/14 [16:3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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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최근 잇따라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선박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무역항 항만 질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최근 잇따라 해양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선박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무역항 항만 질서 집중 단속에 나선다.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은 무역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홍보 및 지도를 실시하고, 30일까지 통영·삼천포·장승포·옥포·고현·하동항 등 관할 6개 무역항에서 항만 질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사업소는 3개 반 6명의 해상단속반을 구성, 순찰선 3척(경남 912, 915, 916)을 이용해 ▲불법어로 행위 ▲안전속도 위반(10노트 이하) ▲입출항 미신고 행위 ▲정박지 위반 ▲기타 항법위반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할 내 조선소, 수협, 어촌계, 여객선사, 선박대리점 등에 대해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항만 내 불법행위에 대해 고발 4건, 과태료 부과 20건, 개선명령 316건 총 340건을 단속한 바 있다.


오철환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 “항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단속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항만이용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갖고 항만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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