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경남 지역치안협의회, 자살·교통사망사고 예방에 ‘만전’
경남도청·경남경찰청 등 6개 기관·단체 간 업무협약도 체결
기사입력: 2018/03/14 [17:00]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경남도 지역치안협의회가 14일 오후 경남지방경찰청 4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경남도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목적으로 ‘자살예방 활성화’와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논의하기 위한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경남도청, 경남경찰청, 경남도의회, 경남교육청, 자살예방협회, 생명의 전화 6개 기관·단체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먼저 경남도 지역치안협의회는 경남경찰의 치안정책 방향과 수사구조개혁, 광역단위 자치경찰제 도입 등 경찰개혁 추진사항에 대한 현안을 면밀히 살펴봤다는 전언이다.


이어 ‘유관기관 연계 구축을 통한 자살예방 활성화’ 논의에서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홍보 강화 및 유관기관 MOU를 통한 연계체계 구축 △절차 간소화 등 범사회적 자살예방 등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경남경찰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5.6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 가운데 14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자살예방 분야가 포함됐으며, 2022년까지 25.6명에서 17.0명으로 줄이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경찰은 자살 관련 현황관리 및 유관기관 정보공유, 자살사건 신속대응 및 연계 철저, 사이버상 자살 관련 모니터링 단속 등 각 기능별 선제적 자살 예방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두 번째 의제인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존중 교통안전 활동’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교통사고 위험지도(Risk Map) 제작과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호호호 마실길’ 조성 등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용표 경남경창청장(부위원장)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어느 한 기관만의 일이 아니라 여러 기관·단체의 상호 협력을 통해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