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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좋은세상 초장동협의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눈길’
저소득층 도배·장판 교체 등 생활불편 해소
기사입력: 2018/03/14 [16:0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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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좋은세상초장동협의회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진주시 좋은세상 초장동협의회는 지난 12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A(51) 씨를 방문해 생활불편 해소해 드리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복지수혜자 A씨는 부양가족 없이 홀로 거주하는 장애인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좋은세상 초장동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오래되고 낡아 곰팡이로 오염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로운 벽지와 폼블럭을 시공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다가오는 봄을 맞아 보금자리가 깨끗한 공간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수혜자 A씨는 “대지가 습하고 집이 그늘진 곳에 있어 겨울 내 곰팡이로 둘러싸인 방에서 막막하게 지내다 보니 건강상에 문제도 생기고 늘 우울하게 하루를 보냈었는데 이렇게 좋은세상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깨끗하게 생활하게 돼 내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온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좋은세상 초장동협의회 이정자 회장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몸도 불편하셔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도울 수가 있어서 보람이 있다.”면서 “더욱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에 힘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함께 잘사는 좋은세상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좋은세상 초장동협의회에서는 생활불편해소사업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밑반찬 나눔 사업, 재능봉사, 재가봉사, 필요 물품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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