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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의 희망, 당당한 자립 꿈꿔’
자활기업 ‘이소클린’, ‘이소희망나르미’ 창업기념식
기사입력: 2018/03/14 [16:03]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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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자활센터 자활기업 창업기념식 셀프 빨래방을 둘러보고있는 허기도 산청군수.


 산청군은 산청지역자활센터가 14일 산청읍에서 자활기업 ‘이소클린’과 ‘이소희망나르미’ 창업기념식을 개최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해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탈빈곤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하는 업체를 말하며, 지역자활센터는 자활기업의 설립부터 운영까지 적극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에 창업한 ‘이소클린’은 청소·세탁 관련 사업단에서 ‘이소희망나르미’는 유통관련 사업단에서 3년간 근무한 참여자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이소클린’은 3년 동안 적립한 매출금과 자활기금 등 약 7000만 원의 창업자금으로 셀프빨래방 ‘냇가 빨래터’를 개업했다. 경남 지역 자활센터의 사업단 및 자활기업 중 셀프빨래방 업종은 이소클린이 유일하다.


 ‘이소희망나르미’ 역시 3년 동안 모은 매출적립금과 자활기금 등 약 6000만 원으로 창업하게 됐으며, 차량구입과 택배업 허가를 받아 양곡 택배뿐 아니라 개인용달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활기업의 창업이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당당한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민들도 우리 자활기업의 셀프빨래방과 택배서비스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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