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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펼쳐
강현출 부군수 이은농공단지 전문가 합동 종합 안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8/03/14 [17:00]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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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출 함양 부군수가 ‘2018년 함양군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이은농공단지를 찾아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함양군 14일 다중밀집지역 대형사고 및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발생 등 안전점검과 관련해 ‘2018년 함양군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이은농공단지의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종합점검은 강현출 부군수를 비롯해 담당공무원과 건축, 토목, 소방, 전기 등 관련 전문가 참여했으며, 지난 2월 농공단지 내 ㈜와이엘이 화재사고 발생과 관련해 소방안전점검 등을 중점 실시했다.


1986년에 준공된 이은농공단지는 7개 중소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준공된 지 오랜 기간이 흘러 건축물이 노후 되고 각종 시설물이 낙후되어 안전사고 발생소지가 높은 곳이다.


또한 지난 1월 개최한 기업애로해소 간담회 당시 도출된 안전관리점검에 대한 입주 중소기업 대표들의 요청으로 이번에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이날 현장점검에 참관한 강현출 부군수는 “최근 각종 재난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안전에 관한 규정이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재난·재해의 사전예방을 위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대책 강구와 철저한 현장관리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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