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밀양시장 예비후보 김성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피폐해진 밀양경제와 어려워지는 서민생활 바라보며 출마결심”
기사입력: 2018/03/14 [17:24]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김성근 밀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6·13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예비후보들의 활동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장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친 김성근 예비후보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시민 및 지지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밤늦게까지 이어진 방문까지 합치면 1000여 명이 다녀 갔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밀양시 보건소앞 4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2층과 지하층을 연결하는 이원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후보자의 큰며느리인 이지혜 씨의 발대선언을 시작으로 지지자들의 지지선언, 정책제안박스 전달식, 예비후보자 연설, 떡케익 커팅순으로 진행됐다.


김성근 예비후보는 “울산지방경찰청 정년 퇴임후 가족과 함께 낙향해 밀양 행복연구소를 설립, 남은 여생을 그간 도움 받은 고향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자 했으나, 현 시정이 수술이 필요한곳에 처방을, 처방이 필요한곳에 수술을 감행하는 시행착오를 답습하며, 그로인해 피폐해진 밀양경제와 갈수록 어려워지는 서민들의 생활을 바라보며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역대 시장 출마자들의 거짓된 공약과 실천의 부재를 예로 들며 “밀양시청보다 더 큰 조직을 운영한 경험과 경륜, 그간 쌓아왔던 중요인사들의 도움으로 인근 양산시 같은 인구폭탄을 가져올 수 있는 여건조성이 가능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미 투’ 운동과 관련해서는 “경찰청 근무시절부터 성폭력 및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여성 NGO단체들 등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으며, 당선이 되면 밀양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무원 사회부터 정화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밀양지역은 기업유치, 농민이 행복한 도농복합도시, 청년일자리, 나노산단, 조기완공, 사회적 인프라 조기착공 및 완공등 경제적문제와 각 계층별 복지, 의료, 교육 특히 편향적이고 독선적인 시각으로 자행된 문화, 예술 관련 여러 행사로 인해 상처받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화합과 발전등 시급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합리적인 사고와 원칙과 소신을 갖춘 김성근 후보자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