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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署, 범죄취약지 환경 개선 현장 점검 나서
진주시·LH·지역주민과 함께 합동점검 펼쳐
기사입력: 2018/03/14 [17:32]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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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진주지역 범죄취약지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진주경찰서는 14일 진주시·한국주택공사와 협업해 지역주민과 함께 진주지역 범죄취약지 환경개선을 위해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보건대학교 여성안심귀갓길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진주지역 범죄취약지 환경개선 점검 및 개선방안도 강구한다.


진주경찰서는 진주시·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지역주민 등 20여 명과 함께 가진 현장점검에서 상봉·유곡동 보건대학교 일대 범죄 불안요소를 점검한 후 범죄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CCTV 및 태양광 가로등 설치, 안심벽화조성, 신고표지판 설치 등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파트 신규 입주 지역, 성범죄 취약지, 외국인 밀집지역 등을 집중 순찰 하겠다”며 “‘주민의 소리 귀기울 순찰’로 주민의 요청이 많은 장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이를 분석해 범죄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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