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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署, 여자 친구 죽인 뒤 차량에 유기한 40대 검거
기사입력: 2018/03/14 [18:28]
문거성 기자 문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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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는 여자 친구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목 졸라 살해하고 차량에 시신을 유기한 A(42)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정오께 고성군 소재의 한 공장 뒤편 공터에서 B(여, 54) 씨와 말다툼을 하던 중 격분해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B씨의 지인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던 중 B씨와 사귀던 A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A씨의 동선을 추적하던 경찰은 A씨의 차량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소재를 추적하던 중 자수의사를 밝힌 A씨를 양산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범행을 시인한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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