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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부 감독 “2승에 만족하지 않는다”
경남FC, 17일 전남과의 원정 경기 승리 다짐
기사입력: 2018/03/13 [16:26]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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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부 경남 FC 감독


경남FC 김종부 감독이 3연승을 다짐했다. 출장정지 징계였지만, 선장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경남은 지난 10일 가진 홈 경기를 뒤로하고 오는 17일 경기를 위해 전남 원정을 떠난다.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김종부 감독은 자신감이 넘쳤다. 그는 “상주전을 잘 치렀다. 제주전에서 수적 우세 속에 경기를 주도했다. 전남전에서는 말컹이 합류한다. 더 폭넓은 전술 운용을 할 수 있게 됐다. 우리는 2승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다짐했다.


한편 경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경남은 상주 상무와의 홈 개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내달리며 인상적인 K리그1 초반 성적표를 들었다.


김종부 감독은 과도한 항의로 3경기 출장정지 징계와 벌금 500만원을 받았지만, 규정상 기자회견 진행에는 무리 없었다. 멀리서 제주전을 지켜본 김 감독은 “제주가 ACL 하면서 장거리 이동이 있었다. 우리에 유리한 부분이었다. 체력적인 부분에서 앞선 것이 승리 요인이다”고 말했다.


경남은 제주전에서 말컹을 활용하지 못했다. 상주전에서 경고 누적 퇴장 때문이다. 그러나 원 팀으로 제주를 제압했다. 김종부 감독은 “말컹의 부재 상황을 동계 훈련에서 준비했다.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네게바-쿠니모토 투톱이 유기적이었다. 전체적인 빌드업, 컨디션, 체력 모두가 어우러졌다. 말컹 부재에도 만족스러운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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