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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 말고 ‘폭력 멈춰’로 방어자가 되다
진주 촉석초,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2018/03/13 [16:38]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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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촉석초등학교가 13일 오전 8시 20분부터 촉석초 사거리에서 교직원 및 전교임원, 진주경찰서 진양호지구대, 이현동 자율방범대와 연합해 등교생,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진주 촉석초등학교는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 주간을 맞아 13일 오전 8시 20분부터 촉석초 사거리에서 교직원 및 전교임원, 진주경찰서 진양호지구대, 이현동 자율방범대와 연합해 등교생,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멈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이 폭력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 방어자로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로 펼쳤다.


또 각 학급에서는 ‘학교폭력 멈춰’ 프로그램 안내 및 실천을 다짐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고 경남도교육청에서 배부한 학교폭력 예방 픽토그램을 학교 내에 부착해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캠페인 모습을 직접 접해 보니 학교폭력을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실감했고 폭력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지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촉석초는 학교에서는 물론 생활 속에서 ‘학교폭력 멈춰’ 운동이 확산되도록 학생 및 교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가정에서 다툼 상황이 발생하면 ‘멈춰’라고 외칠 수 있도록 교육해 존중과 사랑이 가득한 가정과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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