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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협약식
창원상공회의소·농협경남본부·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참여
기사입력: 2018/03/13 [16:37]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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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KBS창원 대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KBS창원 방송총국이 함께하는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KBS창원 대회의실에서 창원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KBS창원 방송총국이 함께하는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KBS창원이 주최하고, 경남도교육청과 창원상공회의소,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주변에 잠자는 100원짜리 동전을 모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동안 잠자는 동전 약 10억1500만 원을 모아 빈곤가정 아동들의 급식비, 학습비 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인재양성 지원사업 ‘아이리더’를 통해 꿈을 이룬 박상영(브라질 리우올림픽 펜싱 에페부문 금메달) 선수는 많은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집이나 학교, 직장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희망의 100원이 될 수 있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경남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 기업, 단체 등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캠페인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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