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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어린이 보호구역 잘 알고 있나요
30km/h 이하의 속도는 생존율 90% 이상
기사입력: 2018/03/13 [10:40]
임우창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 임우창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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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우창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위
신학기를 맞아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지도를 하다 보면 많은 운전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를 모르고 과속하거나 또는 불법 주·정차로 인해 어린이교통사고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이보호구역이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초등학교 정문에서부터 반경 300m(최대 500m) 이내를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 제한 속도 30 km/h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제한속도를 하향한 것은 교통사고 발생 시 30km/h 이하의 속도는 생존율이 90% 이상 되기 때문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위반 시 신호위반의 경우 승용 12만 원, 승합 13만 원으로 일반도로보다 범칙금은 최대 2배까지 가중해서 부과하고 있고, 또한 교통사고 발생 시 종합보험 가입 불문하고 형사처분 대상 됨을 명심해야겠다.


통영경찰서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3월부터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법규위반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운전 시  내 아이가 다닌다는 생각으로 과속 및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제한속도를 준수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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