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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공립 작은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작은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공모에 선정, 연말까지 총 7회 운영예정
기사입력: 2018/03/13 [16:18]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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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공립 작은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어린이와 작은 도서관이 주관하는 ‘작은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에 선정돼 3월부터 연말까지 총 7회의 다채로운 특강을 운영한다.


‘작은 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이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되는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강사 파견을 통해 작은 도서관이 지역 안에서 독서문화프로그램 충전소로서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순지 공립 작은 도서관(하북면)에서는 전래놀이와 함께하는 역사동극수업이, 물구나무 공립 작은 도서관(서창동)에서는 한지공예 강사와 함께하는 나만의 작품 만들기 수업이 3월부터 진행된다.


이 외에 ‘날마다 달마다 신나는 책 놀이터’ 이숙현 작가와 인기 아동도서 ‘똥 선생님’ 윤태규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작가들과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작은 도서관에서도 전문적인 문화예술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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