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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해빙기 재난위험지역 안전점검 펼쳐
지역내 재난위험시설물 특별점검·예방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8/03/13 [16:3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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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는 지난 12일부터 31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지역내 재난위험시설물 특별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주소방서는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는 해빙기에 지반침하 등으로 시설물 축대,옹벽 공사장, 경사지 등 균열 및 붕괴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방지해 생활주변 재난을 예방하는데 중점 점검 및 예방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번 주요 점검대상은 ▲해빙기 위험지역 급경사지 등 집중관리 ▲빙상사고 위험지역 인명구조봉·함 55곳 점검과 일제정비 ▲위험지역 시설물 예방순찰 ▲위험지역 사고발생대비 현장적응훈련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주변 시설물을 관심있게 살피고 위험요인을 발견하면 119 또는 가까운 재난관련기관에 신고하기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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