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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불예방 무인 감시 카메라 설치 “방화자 꼼짝마”
기사입력: 2018/03/13 [16:3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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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산불을 비롯한 산림재해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원동중학교 등 5개소에 사업비 6000만 원을 들여 무인카메라 신규 설치 및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시에서는 현재 20대의 산불감시카메라를 운용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많은 원동면 토곡산 일대에 1대 신규설 치하고, 관내 노후화된 무인 감시 카메라를 4대 교체해 본청 사무실에서 감시용 모니터를 이용 360도 전방위 상황을 감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원동면 토곡산 일대는 최근 2월 7일 산불이 발생해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된 지역으로, 이번 원동중학교에 설치할 무인 감시 카메라로 범죄예방 및 산불발생 초동대처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된다.


시 산림과장은 “무인감시 카메라를 적극 활용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방화용의자 검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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