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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진주시민 숙원사업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평거 공영주차타워, 소망진산 테마공원 등 탄력
기사입력: 2018/03/13 [16:4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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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회의원(사진·진주시갑, 자유한국당)은 13일, 진주시 평거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5억 원 및 소망진산 테마공원 조성 5억 원 등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평거 공영주차타워는 기존 부지 19억 원과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 원 등 18억 원이 추가 투자돼 총 37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사업이다.


평거동 금요장터 일대 상업지역은 불법 주·정차로 항상 극심한 교통정체와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세를 통해 공영주차타워가 건립되면 상업지역 일대의 주차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영주차타워를 통해 교통난이 개선되면 주변 상업지역의 활성화 등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평거동 금요장터 일대는 주차 문제로 장터를 찾는 손님들과 평거동 주민들 모두 불편을 호소하던 곳”이라며 “2층 규모의 공영주차타워가 건립되면 주차난 해소로 많은 분들이 장터를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울러 확보된 특별교부세 5억 원은 소망진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소망진산은 진주성과 남강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수풀로 우거져 있어 공원 개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던 곳이다. 특히 공원 내 사유 재산권 제약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지역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통해 소망진산에 테마공원이 조성되면 그간 제기 되었던 민원이 일시에 해소되는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과 공공복리 증진 등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의원은 “소망진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진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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