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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밀양강 철교 개량사업’ 사업인정고시 승인
사업인정고시 확정으로 공사 급물살
기사입력: 2018/03/13 [17:16]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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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가 밀양강 철교 개량사업 사업인정 고시를 승인했다. 

 

국토교통부가 밀양강 철교 개량사업 사업인정 고시를 승인했다.


밀양시가 13일 밝힌 밀양강 철도 개량사업은 일제강점기에 건설된 철교(하행선 1903년, 상행선 1945년)의 노후로 인한 안전과 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1469억 원을 투입, 기존 철교를 교체해 2022년 완공된다.


밀양강 철교 개량사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에서 시행하고 밀양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 가설 건축물 부지가 선정되고 용평지하차도 지장물 이설 협의가 완료됨으로 2018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6월 15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사업지구 내 편입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영남본부 주관으로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철교의 노후로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철로 주변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돼 온 지역 숙원 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신식 구조인 유도상 슬래브형식의 철교가 새로 만들어져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답고 안전하게 설치되도록 시행청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조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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