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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춘객 맞이 식품위생업소 위생·친절 교육 열어
관광지 식품·공중위생업소 위생·친절서비스 교육
기사입력: 2018/03/13 [14:35]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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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은 본격적인 상춘 시즌을 맞아 하동을 찾는 관광객의 불만을 차단하고 오감만족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하동을 만들고자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친절서비스 및 위생안전 순회교육을 내달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하동군보건소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하동군지부 주관으로 관광지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는 불친절 사례와 일부 위생 청결상태 불량으로 인한 관광객 불만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12일 하동읍·화개·악양·고전면을 시작으로 4월 11일 진교면, 12일 금남면, 26일 옥종면, 27일 보건소 순으로 5회에 걸쳐 일반음식점 영업·종사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하동군보건소 안전위생담당이 식품위생법 위반사항과 적발사례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기존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직접 강의한다.


군은 또 외식업지부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7일부터 5월 말까지 주요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숙박업소에 대한 친절서비스 및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지도·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등을 보관하거나 조리에 사용할 경우 현지시정 없이 행정처분과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에게 불편을 초래한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함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이환근 보건소장은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알프스 하동’을 완성하는 길은 업소 종사자의 친절과 미소에 달려 있다”며 “이번 점검 기간 식품 및 공중위생법 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영업자 준수사항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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