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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6603건 부과
지난해 하반기 1억6660만 원 부과…금융기관관·가상계좌·위택스 등 납부 가능
기사입력: 2018/03/13 [14:34]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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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경유차 올해 1분기 환경개선부담금 6603건에 대해 1억6660만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납부 대상 차량의 배기량, 차령, 지역계수 등을 감안해 차등 부과된다.


다만 유로5, 유로6 등 저공해 인증 차량은 부담금이 면제되며, 중증장애인과 국가유공자의 보철용 경유차 1대는 감면 혜택이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2회 부과되며 전년도 하반기 사용분은 3월에, 해당연도 상반기분은 9월에 부과하는 후납제 성격의 부담금으로 이번 부과분은 지난해 하반기 사용분이며, 고지서는 13~14일에 발송한다.


소유권 이전 및 폐차, 말소한 경우에도 사용 기간에 따라 1~2회 더 부과될 수 있어 고지서의 부과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납부방법은 고지서 지참 후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현금입출금기(CD/ATM), 가상계좌, 인터넷지로사이트,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가능하다.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며, 납부기한이 경과한 후에는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계속 미납할 경우에는 재산압류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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