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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해빙기 안전대진단 열어
내달 13일까지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기사입력: 2018/03/13 [14:47]
강맹순 기자 강맹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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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및 시설물 파손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및 시설물 파손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탐방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고 전했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현장점검을 통해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재난위험이 높은 시설은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최대한 빠르게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추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거제 학동자동차야영장, 학동해변 일원의 전기, 소방시설분야 등 거제소방서 동부119안전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민관합동으로 위해요소 점검 및 안전대진단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희석 탐방시설과장은 “내달 13일까지 실시하는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사고 위험요소에 대한 점검 및 정비에 최선을 다해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안전한 탐방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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