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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위한 ‘고·당·이 관리 교실’ 운영
1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시보건소에서 진행
기사입력: 2018/03/13 [15:58]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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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밀양시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고(고혈압)·당(당뇨병)·이(이상지질혈증)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질병부담이 크고 주요 사망원인이며,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등의 유병률 및 진료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고·당·이 관리 교실’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대상이며, 7주 간 만성질환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관리방법,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운동 및 요가, 금연의 중요성, 식습관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으로 운영되며 각 교육마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였다.


 밀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생활습관 개선교육을 통해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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