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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경남 “진솔한 청년·여성 정치인 배출하겠다”
“비판과 대안, 감시자로서의 역할 제대로 수행할 것”
기사입력: 2018/03/13 [16:1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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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청년·여성당원들이 지난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서 양질 청년과 여성정치인 배출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제공)


 바른미래당 경남도당 청년·여성당원들은 지난 12일 도의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판과 대안, 감시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진솔한 청년·여성 정치인을 바른미래당에서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당원들은 “모든 정당이 선거 때마다 청년과 여성을 찾지만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은 청년과 여성 공천에 대해 기존 가산점 입장을 고수하거나 일부 소폭 증가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하지만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지자체 당 남녀 동수공천제를 지향하고 20~30대 청년도 50% 공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당원들은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은 앞으로 청년 정치 활성화와 여성정치인 발굴 및 권익신장을 통한 성평등 사회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범한 청년이었던 이재환 위원장과 국회의원 비서를 지낸 김유상 김해시의회 예비후보 등과 같은 청년 정치인들이 이번 선거를 통해 입당을 할 수 있게끔 문을 활짝 열어놓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 정치인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도 우리당에서는 하선영·전현숙 도의원과 박명옥 거제시 의원이 여성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이들과 함께 미투운동에 부합하는 의식을 가진 여성들의 정치세력화를 바른미래당 경남도당이 해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당원들은 “성 평등 사회, 청년이 힘이 되는 사회를 위해 다당제를 실현하고 청년·여성들의 사회적, 정치적 참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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