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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 출사표, 김헌규 변호사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 성황’
1000여 명의 당원, 시민 등 지지자들 몰려 발디딜 틈 없을 정도
기사입력: 2018/03/11 [16:3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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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진주시 상대동 디럭스빌딩에서 열린 김헌규 변호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헌규 예비후보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출처: 김헌규 예비후보 밴드) 



서부경남의 맹주로 불리는 진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김헌규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진주시장 예비후보 김헌규 변호사의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을 상회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려 말그대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여서 보수적 진주민심의 변화가 바닥부터 느껴졌다는 후문이다.


김헌규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마친 후 운영 중인 밴드를 통해 지지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남기면서 “진주시민의 힘으로 진주시장을 바꿀 ‘필승의 분위기’가 수많은 참석자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서 폭발적으로 터져나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그러면서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 확인된 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을 저버리지 않고 부끄럽지 않는 진주시장이 되겠다”면서 “시민생활 구석구석을 파고드는 ‘시민친화형 선거운동’을 해나갈 생각이며 곧 현장에서 진주시민 여러분들과 당원 동지 여러분을 만나뵙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지지자들은 “오랜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다양성이 살아나는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세요”라거나 “엄청난 인파가 모인 것을 보고 놀랐어요, 엄지 척” 등 김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헌규 예비후보는 조만간 진주시정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정책공약과 미래비전 등을 진주시민들에게 알리는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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