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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습 정체 구간 도로망 정비 본격 돌입
가좌동~정촌 간 도로망구상, 망경지하차도 도로선형개량
기사입력: 2018/02/20 [16:13]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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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가좌동 ~ 정촌간 도로망과 망경지하차도 도로선형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진주시는 도심외곽지 상습정체구간과 도심지 내 도로개량이 필요한 구간인 가좌동 ~ 정촌 간 도로망과 망경지하차도 도로선형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도심외곽 중 여건변화와 도시팽창이 가속화돼 가고 있는 정촌지역의 국도 3호선은 출퇴근 시 교통량 증가로 만성적인 교통난을 겪고 있어 총 6Km 구간에 대한 최적의 노선을 결정하기 위해 용역비 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203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과 도로 교통현황 분석, 교통수요 예측 및 문제점 진단, 검토 노선의 장래 교통 분석 및 수요 등을 예측해 개선 및 확충방안을 도출하며 50만 자족도시의 역할에 맞는 교통체계와 도로를 구상하고 제시할 뿐만 아니라 교통분산 방안도 검토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중요한 교통량 조사를 위한 오전, 오후 첨두시(골든아워)의 교통패턴 흐름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해 장·단기 개선방안도 검토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국도인 현 4차선을 6차선으로 확장·추진하는 방법과 정촌 일반산업단지를 우회해 국도 2호선과 연결하는 노선 또는 경남 항공국가산업 단지 조성지와 우회해 국도 2호선과 연결하는 노선 등 전체구간의 교통량과 첨두시간의 교통량 등을 검토해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국가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망경동에 위치한 망경 지하차도 도로선형개량 사업을 시행한다. 망경 지하차도는 건설된 지 20년이 됐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우려와 도로 굴곡으로 인해 운전 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라 망경지하차도 상부 철도가 2016년 폐선됨에 따라 지하차도를 철거하고 200m 구간에 왕복 4차로 평면교차로로 개선을 위해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시는 도로개선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현재 실시설계 용역 중에 있으며, 편입부지 보상과 진주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 간 업무협의 등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즉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평면교차로 개선으로 인해 원활한 교통소통, 시설물 유지관리비용 절감, 도시미관 및 생활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안전을 확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을 다하겠지만, 공사기간 동안은 교통통제에 따른 차량정체와 우회도로 이용에 따른 교통불편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이창희 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불편하고 개선해야 하는 도로정비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편성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로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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