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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8년 교원 임용시험 150명 합격
중등교사 142명, 유치원교사 8명…경남 최고 중등교원 양성기관 입증
기사입력: 2018/02/19 [17:05]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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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경상대학교는 ‘2018년 교원 임용시험’에서 중등교사 142명, 유치원교사 8명 등 모두 150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에 따르면, 경상대학교는 2014년 임용시험에서 166명, 2015년 127명, 2016년 127명, 2017년 130명(사범대 학생과 교직과정 이수 학생 포함)이 합격한 데 이어 올해는 150명이 합격해 합격자 수자 지난해보다 15.4% 증가해 명실공히 경남 최고의 중등교원 양성기관임을 또한번 입증했다.


 지역별로는 경남에서 96명(유치원 3명 포함)이 합격한 것을 비롯해 경기도 9명, 부산 8명, 전남도 7명, 울산·충남도 각 5명, 경북·대전·서울·인천·제주도 각 3명, 세종시 2명, 대구·충북·강원도 각 1명으로 나타나 17개 지역에서 고른 합격자를 배출했다.


 과목별로는 도덕·윤리(7), 국어(7), 일반사회(5), 역사(7), 지리(2), 영어(6), 물리(7), 화학(11), 생물(6), 가정(6), 수학(3), 정보·컴퓨터(7), 미술(10), 음악(12), 체육(8), 기계·금속(1), 보건(6), 상업(2), 영양(20), 전문상담(7), 중국어(1), 한문(1), 유치원(8) 등 전 과목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필요한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교직진출위원회를 구성해 임용시험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사범대학은 경남 유일의 국립 사범대학으로서 우수한 교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경상대학교 건학이념인 ‘개척정신’과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는 ‘인간 존중의 신념을 바탕으로 소명 의식을 지닌 교육 개척자’라는 교육이념 아래 ‘인성’, ‘전문성’, ‘창의성’을 지닌 중등교사 및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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