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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원하는 학교환경 만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학교환경 개선 4670만 원 지원
기사입력: 2018/02/13 [16:20]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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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오른쪽)과 박원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 소장이 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는 올해 도내 초등학생이 원하는 학교환경 만들기에 4670만 원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의 권리기반 강화 정책개선의 하나로 2017년부터 경남교육청과 함께 ‘아이들이 말하는 학교환경 만들기 사업’을 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사업을 위해 지난해 11월 경남교육청에 의뢰해 초등학생들의 발달에 맞게 학교환경이 조성되고 있는지 도내 21개교 7362명에게 설문조사를 했으며 6개교 학생과 교사 간담회 등을 통해 학교현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에 참여한 학교 중 5개 학교를 선정해 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칫솔살균기 70개, 시범학교 2교를 선정해 물리적 환경개선비 3000만 원 등 총 4670만 원을 지원하며, 향후 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 포럼, 개선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2일 교육감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올해에도 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앞으로도 학교환경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 서명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늘 학생의 목소리에 먼저 귀 기울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아동옹호센터에 감사드린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규 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8000여 명의 초등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아이들이 원하는 학교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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