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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초 졸업생 더 넓은 세상으로 날갯짓
기사입력: 2018/02/13 [16:19]
이명석 기자 이명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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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초등학교는 지난 9일 갈마관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제106회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하동초등학교는 지난 9일 갈마관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제106회 졸업장 수여식을 가졌다.


 정든 학교를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하는 졸업생들을 위해 많은 내빈과 학부모님들이 참석해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로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해 줬다.


 93명이 졸업하는 하동초등학교는 1907년에 개교해 106회의 졸업장 수여식에 걸쳐 총 2만139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부에서는 교육활동보고와 졸업장 수여, 대외상 및 장학금 수여, 재학생의 송사, 졸업생의 답사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의 졸업장 수여식은 학생 개개인의 사진과 장래희망을 적은 화면을 무대에 크게 띄우고 한 명 한 명 교장 선생님, 담임선생님과 인사를 나눈 후, 전교생에게도 인사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졸업생 한 명 한 명의 꿈을 직접 응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졸업생들의 6년간의 초등학교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 시청을 통해 모교 교육활동에 대해 돌이켜보고 추억을 되살려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하동초의 자랑인 관악부의 축하연주와 음악밴드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의 졸업식은 6학년 학생들에게는 6년간의 초등학교 생활을 돌아보고 아쉬움과 섭섭함을 느낌과 더불어 희망찬 중학교 생활을 향한 첫걸음을 뗌에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며,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한층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는 감동적인 시간이 됐다.


 한편 졸업장 수여식전 앞날에는 졸업생들의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적은 타임캡슐을 만들어 역사관에 보관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됐다.


 타임캡슐은 졸업생이 동창회 주관기가 되는 2049년 8월 14일 개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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