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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자 격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도내 우수 선수 육성과 동계스포츠 대중화 기대
기사입력: 2018/02/13 [18:18]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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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체육회는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입상한 경남선수단을 격려했다.  

 

경남도체육회는 13일 오후 4시 체육회 사무처에서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강원, 서울, 경기, 경북 등에서 종목별로 치러진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경남선수단을 격려했다.


동계종목 불모지인 경남의 대표선수들은 지난 1월에 열린 제99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서효섭(경남스키협회)과 김경욱(진주외고1), 알파인 슈퍼대회전 강민규(거제지세포중2), 스노보드 박지성(양산어곡초6)], 은메달 2개[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김은정(경남스키협회), 아이스하키 초등부 창원데블스], 동메달 3개[피겨 이준혁(안남중1), 컬링 남자초등부(온천초)·여자초등부(경남연합)]를 획득했다.


경남은 7개 종목 중 4개 종목에 출전해 지난해 대회보다 금 1, 은 1, 동 2개 더 따내며 지역적 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했다.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은 “동계종목 활성화와 함께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계종목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명상 경남아이스하키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값진 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남도와 경남체육회의 많은 지원과 관심 덕분”이라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앞으로 체계적인 우수선수 발굴·육성과 동계 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근배 경남스키협회장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역대 최대의 성적을 거둔 지도자들과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내년 100회 동계체전도 잘 준비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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