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회
올바른 손 씻기로 건강한 명절나세요
진주시보건소,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감염병 예방 홍보
기사입력: 2018/02/13 [16:28]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올바른 손씻기 방법

 

 

진주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중 귀성인파의 이동에 따라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절음식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가 중요하며 음식물 섭취 후 구토, 설사 등이 발생한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을 것과 화장실 등에 염소 소독을 권고했다.


특히 △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 AI(조류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철새 도래지나 축산 농가 방문 자제 및 어린이·청소년 등이 주인 없는 야외에서 만난 새(조류), 고양이, 개 등 야생 동물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지 말 것, 야생 동물을 만졌을 경우에는 얼굴을 만지지 말고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를 이용해 여행목적지의 감염병 정보 확인과 발생유행 상황 및 예방수칙 등을 확인해 해외감염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행 중에 증상이 있거나 귀국 후 발열,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로 신고 후 안내에 따라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설 연휴 중 인파가 밀집되는 재래시장, 공중화장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감염병 등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24시간 감염병 비상체계유지와 상황실 운영으로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용식 기자 유용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