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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설 연휴 해양안전 특별 비상대응 근무 돌입
기사입력: 2018/02/13 [16:55]
김갑조 기자 김갑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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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설 명절 전·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대책기간을 설정해 비상대응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응 근무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관내 취약개소 및 유·도선장 등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중요사항 발생시 신속한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24시간 비상대응반 운영 ▲선박 및 항로상 안전위해요소 제거 ▲안전운항 준수계도 ▲연안순찰 강화 ▲ 해양안전시설물 점검 ▲관계기관 비상 연락체계 구축 등이며 지휘관 치안현장 방문도 병행해 실시한다.


해경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국민들이 안심하고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운항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양종사자들에게 안전운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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