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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통합건강증진사업’ 시민 건강 책임진다
‘건강100세’ 사업 본격 착수…13개 분야 통합해 건강도시 만들기 총력
기사입력: 2018/02/13 [17:02]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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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가 13개 분야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양산시는 올해 지역특성과 주민요구가 반영된 건강증진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양산 만들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3개 분야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추진중인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각 지역의 특성과 요구가 반영된 건강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핵심사업으로, 시는 ‘2016년도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를 분석하고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파악한 후, 타 시·군 대비 가장 취약하게 조사된 3가지 지표(▲1년 후 300일 이상 당뇨투약순응률 ▲성인 남성 흡연율 ▲걷기실천율)를 선정해 핵심 성과지표로 설정하고 지표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1만2000여 개 금연구역 관리 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과 보건소 이동 금연 클리닉 10개소를 운영해 흡연의 폐해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금연전문가,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금연사업 개발 등 ‘담배연기 없는 청정 클린 양산’을 만드는데도 힘을 쏟는다.


특히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된 치매국가책임제의 실현을 위해 시는 치매안심센터를 개소 준비 중에 있으며, 센터 내 치매환자 인지재활훈련실, 상담실, 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건강상태 개선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간의 건강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표준화 사망률, 건강행태지표, 취약인구 등을 근거로 중앙동을 ‘건강플러스 행복플러스’ 사업지역으로 선정해 걷기, 체조, 역량강화 교육 등 지역주민이 직접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건강위원회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한다.


김명자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체감도는 건강증진사업 성과의 필수 요건이므로 지역주민에 대한 한층 더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의 건강·행복 체감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올 한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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