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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국고 예산 확보 ‘총력’…현안사업 해결 노력
권한대행 및 군 관계자, ‘국비 지원’ 엄용수 국회의원 방문
기사입력: 2018/02/13 [17:02]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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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엄용수 국회의원을 만나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함안군이 연초부터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고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일석 군수 권한대행, 김광수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은 지난 12일 밀양시 엄용수 국회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엄 의원을 만나 지역현안사업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된 현안사업으로는 ‘입곡군립공원 진입로 확포장’ 10억 원, ‘농어촌도로 203호선(운서~죽청간)도로 확·포장’ 5억 원, ‘회전교차로(내담교오거리) 설치’ 5억 원, ‘함안 여항산 정상 위험구간 안전시설 설치’ 2억5000만 원, ‘함안 남문외고분군 발굴조사’ 8억 원 등을 포함해 총 33억 원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이 권한대행은 각각 입곡군립공원과 여항산 방문객 증가에 따른 통행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도로 교통사고 예방과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해소, 가야문화권의 체계적인 발굴과 정비 등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국고확보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실행하고 도와 중앙부처,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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