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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야영장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시설개선 4곳 및 프로그램 1곳 선정…국비 1억4250만 원 확보
기사입력: 2018/02/13 [17:02]
이계원 기자 이계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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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 야영장 안전·위생시설 개·보수 및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야영장 4곳과 프로그램 1곳이 선정돼 국비 1억425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설 개·보수 공모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야영장의 화재와 안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밀양시는 이번에 백산 금빛캠프장 등 4곳이 선정돼 소방·전기안전시설, 재해방지시설, CCTV 설치, 급수시설 등을 개·보수하게 된다.


또한 야영장 활성화 프로그램은 구석구석 이끌림 MY(밀양)-웰니스 캠스토리 체험 캠핑이 선정돼 역사전통문화 체험, 요가캠핑, 자연상상놀이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야영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설개선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도 안전한 야영환경 조성과 건전한 캠핑 문화를 만들어, 야영장 특성을 살린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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