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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 추진
다중이용시설, LPG 충전소 등 가스·전기 안전점검 실시
기사입력: 2018/02/13 [17:02]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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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설 연휴 가스와 전기시설의 취급 부주의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도민들의 가스공급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대비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 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설 연휴 다중 이용 시설인 대형유통시설 및 LPG 충전소 등에 대해 도, 시·군, 한국가스·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고, 가스충전소 및 가스판매소는 자체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도민들에게 안전한 가스사용 방법을 알리기 위해 도,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업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스안전사용 홍보 캠페인을 14일 상남시장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LPG판매업소는 윤번제 영업을 하고, 전 시·군과 도시가스 공급회사는 가스공급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연휴기간 중 갑자기 LPG 가스가 떨어졌다면 해당 시·군 당직실로 문의하면 LPG 당번업체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김기영 도 경제정책과장은 “귀성길에 오르기 전 가스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가정에 돌아와서는 환기를 시킨 후 가스를 사용하기 바란다”며 “에너지절약과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는 등 전기 안전수칙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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