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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기간 응급환자 비상진료체계 가동
연휴기간 운영하는 병원·약국, 보건소 상황실·119에서 안내
기사입력: 2018/02/13 [17:02]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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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설 연휴기간인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주시민과 귀성객의 환자진료에 대한 불편을 없애기 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관내 병·의원과 약국, 보건소가 함께 비상진료에 들어간다.


설 연휴기간 환자발생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 37개소, 휴일 지킴이약국 64개소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도 지역별 순번제로 비상진료에 참여해 시민 불편을 덜어 주게 된다.


특히 가정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진주보건소 상황실(낮 749-5713, 밤 749-5777) 또는 진주시와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응급의료 및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서비스 안내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와 관련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환자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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