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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설 명절 대비 AI·구제역 차단방역 강화
기사입력: 2018/02/13 [16:17]
최민두 기자 최민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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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 등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사천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객 등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설 명절 대비 가축방역대책’을 마련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설 연휴 동안 방역 상황실과 거점소독시설(축동면 탑리)에 대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며, 비상대기 근무조 편성과 살처분 지원팀에 대한 비상연락망 등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또한, 명절 전·후 축산농가 및 생산자 단체가 자체 보유한 소독장비를 이용해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및 철새서식지 등은 시 방역차량과 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소독함으로써 사전 오염원 제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리고 축산농가와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SMS문자, 현수막, 마을방송, 블로그, 밴드(사천시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축사 내외부 청소·소독 철저, 축산농가 발생국 해외여행 자제, 의심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 차단방역 준수사항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는 긴장을 늦추지 말고 농장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통제해야 한다"며 “시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여행객께서는 축산농장 및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한 방문 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소독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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