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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재 교육의 산실 역할 톡톡 '진주아카데미'
기사입력: 2018/02/12 [17:0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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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교육 중심지 '교육도시 진주'의 명성 회복과 도약 발판
4차 산업혁명시대 다양한 창의융합형 미래기술교육 등 이목집중


진주아카데미가 개관 6년차를 맞이하며 현재 참여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전국 지방자체단체 교육복지시책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관 6년차, 미래인재를 키우는 성공한 교육복지 시책

 

진주아카데미가 개관 6년차를 맞이하며 현재 참여자가 10만 명을 넘어서며 전국 지방자체단체 교육복지시책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주아카데미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진 지방도시의 교육경쟁력과 정보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인재 육성을 통해 옛 '교육도시 진주'의 명성을 회복하고자 만든 진주시만의 독창적인 교육복지시책이다.

진주아카데미는 1년이 넘는 준비기간 동안 교육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각 분야의 의견수렴을 거치고 비교 견학을 통해 아카데미의 운영방침을 수립, 2012년 5월 29일 진주시 자기주도학습 지원센터로 개관했다.

개관 당시 4개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경쟁력 있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현재 4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 분야 3만5000명, 자기주도학습 분야 1만 명, 진로진학 분야 4만6000명, 학부모 분야 1만 명 등 누적 참여자가 10만 명을 넘을 만큼 진주아카데미의 명성과 인기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 미래인재교육의 산실 진로코칭캠프 수업    



◇원어민 실용회화부터 영어독서까지 글로벌 인재 '현실로'

 

진주아카데미는 원어민 영어회화, 방학영어캠프, 해외영어캠프, 영어체험교실, 영어전자도서관 등 영어로 듣고 말하기, 읽고 쓰기의 네 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회화 프로그램과 방학영어캠프는 다양한 주제별 학습과 게임으로 영어 말하기를 유도해 쉽고 흥미롭게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캐나다 해외영어캠프, 미국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현지 어학원 또는 학교의 정규 수업을 받고 선진 문화를 체험하면서 견문과 시야를 넓히는 교육과정으로, 영어 학습과 동시에 미래 목표에 구체적인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주아카데미 영어프로그램과 연계해 영어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1월 청소년수련관 3층에 개관한 영어전자도서관은 지난해 한해 2만5000여 명이 방문 이용하고, 100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영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만큼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다.

 

 

▲ 나의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코칭캠프 초등반    



◇'자기주도학습'과 '진로진학' 프로그램 통한 인재 양성

 

진주아카데미는 공부가 아니라 공부 방법을 가르친다는 교육철학 하에 논술, 리더십, 플래너학습법, 상위1% 공부습관, 진로·진학코칭, 디베이트, 창의사고력 등의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방법과 사고력을 확장시켜 자신감, 표현력, 리더십 향상 등으로 창의적인 인재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코칭캠프(2박 3일)와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인터뷰 기법으로 나를 발견하는 팔로업캠프(1박 2일), 청소년의 열정과 꿈에 동기를 부여하는 진로진학콘서트 '열광', 서울대 등 명문대를 견학하며 대학생 멘토에게 공부법과 진로를 상담 받을 수 있는 '대학탐방', '수시 입시설명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학입학 수시전형 비율이 70% 이상에 이르는 교육 현실에 대비해 입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실질적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수시 진학설계 지원사업'을 지난해 시범 운영해 2개 고등학교, 5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워크숍, 진학설계 전략 워크숍, 롤모델·학과 페스티벌, 반별리더 멘토링, 성과 발표회 등을 열어 체계적으로 진로진학 설계를 지도했고 이 학생들은 대학 입시까지 3년에 걸쳐 진학 전문가들의 철저한 지도로 관리될 예정이다.

 

 

▲ 원어민과 영어회화 중인 진주아카데미 수강생들    

 


◇자녀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

 

진주아카데미는 인간관계론을 기반으로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키우는 '학부모 리더십', 자녀와 공감할 수 있는 감성코칭법과 자녀의 올바른 교육습관을 코칭하는 '학부모 코칭스쿨'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바른 인성과 꿈을 품은 자녀를 키우기 위한 학부모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에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평소 가족들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다 학부모리더십을 수강하게 된 한 학부모는 "수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기술과 나를 표현하는 법을 배워 사회생활에서 당당해질 수 있었고 코칭스쿨까지 수강하게 된 후에는 자녀의 입장을 이해하는 열린 마음으로 자녀의 공부습관까지 지도할 수 있게 돼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밝혔다.

 

 

▲ 겨울방학 해외어학연수(미국)    

 


◇꿈을 이루는 학생, 지자체부터 해외까지 벤치마킹 줄이어

 

어릴 때부터 공간지각능력이 높고 건축물에 관심이 많던 J학생은 '진로코칭캠프'에서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구체화해 건축과로 진로를 정한 뒤 '플래너학습법' 수업을 통해 효율적인 공부법을 익혀 성적이 급상승했고 '리더십' 프로그램을 들으며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을 익혀 면접에서 큰 도움을 받아 서울의 최고 명문 대학의 건축학과에 높은 성적으로 합격한 사례와 같이 진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이루고 있다는 것이 진주아카데미 측의 설명이다.

진주아카데미는 지방자치단체의 성공한 교육복지 모델로 주목받아 왔으며 운영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지자체의 방문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가까운 창원, 김해, 부산부터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까지 40차례 이상 진주아카데미를 방문했고 특히 지난해 10월, 11월 일본 마쓰에시장과 직원들이 두 차례에 걸쳐 방문해 교육 운영 노하우를 상세히 배우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창의융합형 미래기술교육 등 변화 모색

 

진주아카데미는 2018년에도 변화하는 교육트랜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자 수강생, 학부모, 전문가 의견을 반영 다각도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기도 하다.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미래의 꿈과 진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영어전자도서관과 연계한 영어프로그램 운영, 현장교육과 보다 밀착돼 진행되는 진학컨설팅 프로그램 등 기존교육 프로그램의 질적인 성장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다양한 창의융합형 미래기술교육 등 미래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끊임없는 성장과 발전은 물론 남부권 교육의 중심도시 진주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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