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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 전 진주부시장, 산청군수 출마선언
“산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 만드는데 기여할 것”
기사입력: 2018/02/12 [17:01]
신영웅 기자 신영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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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병권 전 진주부시장이 12일 6·13 지방선거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병권 전 진주부시장이 12일 산청군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6·13 지방선거 산청군수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부시장은 이날 “산청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만드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고향 산청이 더 병들기 전에 산청을 산청답게, 산청 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하고, 개발과 보전으로 살기 좋은 산청, 돌아오는 산청, 부흥 산청으로 새롭고 행복한 산청을 만들고자 한다”는 말로써 출마의지를 밝혔다.


그는 내 고향 산청을 39년 6개월의 행정경험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산청군민 여러분과 함께 산청군민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다시 일으키고,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산청을 만들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도전적으로 마련하고, 미래를 향한 발목을 잡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고쳐 산청을 통째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수실을 열린 군수실로 완전 개방해 산청의 다양한 주체들과 폭넓은 소통을 이루고, 군청공무원 600여 명, 3만6000여 명의 산청군민이 모든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4000억 원의 예산 집행과정을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실 있는 소통행정으로 진정한 참여자치를 실행해 산청군민의 염원, 느끼고 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송 전 부시장은 △맑은 물 푸른 산청 △군민 위한 행정 조직과 활력 넘치는 산청 △부강한 농업, 농업인 산청 △개발과 보전의 살기 좋은 산청 △의회와 소통하는 산청 등 5대 목표아래 40여 년의 공직경험과 도시계획 전문가인 자신과 3만6000여 명의 군민 모두 힘을 합쳐 개발과 보전을 조화롭게 만들어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행복하고 미래가 있는 산청을 만들고, 걸어가서는 안되며, 뛰어가는 군수, ‘24시간이 아닌 25시간도 부족하다‘ 생각하고 오로지 군민만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병권 전 진주부시장은 산청 금서초, 경호중, 진주 동명고를 졸업하고, 경상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 및 기술사자격을 취득했고, 1978년 고성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의령군에서 면장, 건설과장과 경남도에서 도시계획과장, 치수장재과장, 감사관, 재난안전본부장, 진주시 부시장을 두 번 역임하고 지난해 말 2급 명예 퇴임했다.


그는 의령군청 재직시에는 루사, 매미 태풍 피해복구와 도청 감사관시절에는 최하위에 있던 청렴도를 3, 2위까지 올렸으며, 채무제로와 토목기술자로서 거가대교, 마창대교 등의 사업추진에도 일해 왔다.


또한 도청 감사관실에서 7급에서 3급까지 전직급을 근무했고, 토목직 공무원으로서 감사관(3급)을 역임했는가 하면 지난 2012년에는 도청공무원이 뽑은 베스트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새로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는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및 산청르네상스 연구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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