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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진흥기금 지원 사업 공개 모집
21일까지 접수,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 창작활동 등 지원
기사입력: 2018/02/12 [16:29]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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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가 진주의 시민 문화예술 창작 및 활동 지원을 위해 '2018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진주시는 산업문화도시 진주의 시민 문화예술 창작 및 활동 지원을 위해 ‘2018년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은 시가 문화진흥기금 조례에 따라 해마다 약 1억 원의 사업비로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문학, 미술, 서예, 사진,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문예일반 등 9개 분야로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행사와 창작활동 등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1개 단체 1개 사업을 기준으로 500만 원을 한도로 하고 있다.


문화진흥기금 사업 신청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의 신청 서류를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진주시청 문화예술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21일자 소인 분까지 유효)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여부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문화진흥기금사업에 음악, 미술, 서예 등 43개 사업이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지원을 받은 단체는 각각의 특성을 살려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에 크게 기여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시의 문화진흥기금 지원 사업은 적립기금의 이자수입과 진주성 전체 입장료 수입의 10% 등으로 운영되며 남강유등축제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도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지난해 문화진흥기금의 진주성 입장료 부문 수입은 약 4300만 원으로 이 중 37%인 1600만 원이 유등축제 기간 진주성 입장료 수입금으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유등축제 축제 기간 중에 진주성에 입장한 축제 입장료 수입은 따로 진주성관리사업소에 납부하고 있고, 진주성관리사업소는 진주성 전체 입장료 10%를 문화진흥기금 회계로 편입시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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