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
진주 에나몰 노후시설 개·보수…원도심 상권 활성화
엘리베이터 설치로 편리한 쇼핑센터 탈바꿈
기사입력: 2018/02/12 [17:04]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     진주시는 올해 에나몰을 더욱 쾌적한 쇼핑센터로 전환시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올해 에나몰을 더욱 쾌적한 쇼핑센터로 전환시키기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시는 공기 순환장치인 공조기 교체공사에 7억5000만 원, 출입구 에어커튼 설치공사 870만 원, 엘리베이터 설치공사에 3억5000만 원을 투입한다.


실내 공기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 순환시키는 공기조화기(공조기)는 냉·난방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장치로 진주시는 이달에 노후화된 공조기 4대와 덕트, 배관 교체 공사를 시행한다.


그리고 14개 출입구에 에어커튼을 설치해 냉·난방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내 공기의 질을 매우 쾌적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진주시는 서경방송 주차장 쪽과 기업은행 출입구 계단 옆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임산부, 노약자, 장애인 등 계단이용이 불편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에나몰을 방문하고 안전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달 한 달간 사진연구회「작은공간」은 에나몰 중앙광장 및 A구역 커뮤니티실에서 첫 번째 사진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람/포토 셀프 스튜디오, 사랑한 날에 스튜디오 등으로부터 진주시 관광명소를 포함한 사진 30점을 협찬받아 진행되고 있다. 에나몰에서 사진전시회는 처음인 만큼 지하상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설치와 공조기 교체 외에도 플리마켓 및 각종 전시회 개최, 버스킹 공연 등을 유치해 원도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6월 6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주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을 완전히 새롭게 리모델링해 재개장했다.


20개의 청년몰, 7개의 특산물점포, 87개의 일반점포로 총 114개로 구성된 에나몰은 진주성, 진주대첩광장, 로데오거리, 중앙시장 청년몰에 연결돼 단일 쇼핑공간화 됨으로써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