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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메카 함양서 전국 꿈나무 여자축구팀 대회 열어
13일까지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서 9개 팀 기량 겨뤄
기사입력: 2018/01/11 [17:49]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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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이 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2018 함양군수배 전국 여자중학교 친선축구대회'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했다.

 동계전지훈련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청정 지리산 함양에서 전국 여자 중학교 축구선수들이 전지훈련과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함양군은 군축구협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오전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2018 함양군수배 전국 여자중학교 친선축구대회’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청정 자연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함양군은 매년 많은 전지훈련팀이 찾는 메카로 자리 잡고 있으며, 축구 전지훈련팀의 기량 향상을 위한 친선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친선축구대회에는 경기도 이천시 율면중·강릉시 하슬라중·충주시 예성여중·대구 상원중·전북 삼례여중·전남 광양 광영중·광주광역시 광산중·울산시 청운중·진주시 진주여중 등 9개 팀 25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해 풀리그전으로 13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군은 우승과 준우승, 3위에게는 트로피와 상품을, 대회에 참가한 8팀 전원에게는 함양의 특산물인 사과와 함양쌀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전지훈련지로 함양을 찾은 이들 팀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함양의 소개와 함께 전지훈련지로서 함양의 방문을 축하하고, 꾸준하게 찾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번에 함양을 찾은 여자축구 전지훈련팀들은 짧게는 8일에서부터 12일간 청정 함양의 자연 속에서 힐링과 함께 기량을 쌓으며 전지훈련을 추진하게 된다.


 임창호 군수는 “이번 동계 전지훈련 및 친선축구대회를 통해 지리산과 덕유산의 좋은 정기를 가득 담아 가서 올 한해 우수한 성적과 발전이 있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실력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 임원 선수 상호 간 친선과 단합을 이루는 기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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