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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산 국민체육센터’ 전국 최우수 체육시설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평가
기사입력: 2018/01/11 [17:49]
송영복 기자 송영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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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된 양산 국민체육센터

 경남도는 양산 국민체육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전국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양산의 대표적인 공공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는 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지하 1층의 규모로 지난 2010년 준공했으며, 연 36만6055명이 체육관, 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장, 볼링장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응모한 43개 공공체육시설(경남도 5개소)에 대해 최근 3년간의 경영관리, 운영 활성화, 시설관리의 3개 부문 12개 지표에 대한 계량평가와 현장실사,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최우수 시설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우수공공체육시설 지정판, 선진지 견학의 특전을 수여받는다.


 그간 경남도, 양산시,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SNS 등을 이용한 회원과의 소통으로 프로그램 개선, 태양광 등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배려시설 보강, 문화 체육행사 유치 홍보 등 시설물 운영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특히 불시에 진행된 선정위원회 현장실사에서 도는 시설 운영 성과를 적극 설명해 2011년 평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초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종순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도내 체육시설 보급, 운영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도민 모두가 편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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