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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기성용 “스완지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기사입력: 2018/01/11 [17:46]
권희재 기자 권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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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에서 복귀한 스완지 미드필더 기성용(29). (뉴스1 제공)

 

 부상에서 복귀한 기성용(29·스완지)이 팀의 잔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면서 각오를 다졌다.


 기성용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에서 회복했다. 다행히 14일 열리는 뉴캐슬과의 경기에도 출전할 수 있는 몸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14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풀 타임 소화한 기성용은 팀 훈련 도중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기성용은 지난 7일 울버햄튼과의 FA컵 64강전까지 6경기를 뛰지 못했다.


 기성용이 뛰지 못한 상황에서 스완지는 리그에서 1승 1무 3패로 부진했다.


 순위도 리그 최하위로 강등권 신세다.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기성용은 "뉴캐슬전은 스완지에 중요하다"면서 "매우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승점을 따야 한다. 만약 내가 경기에 나선다면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신중하게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 경기에서 동료들은 팀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 이런 자세를 뉴캐슬전에서도 이어가야 한다."고 동료들을 독려했다.


 기성용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 스완지는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하고 카를로스 카르바할 감독을 선임했다.


 카르바할 감독은 기성용에 대해 "빨리 부상에서 회복해 팀에 합류하길 바란다."고 신뢰를 보인 바 있다.


 기성용은 "내가 뉴캐슬전에서 뛸지 안 뛸지는 감독님의 선택이다. 새로운 감독님과 함께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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