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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혈당 측정기·소모품 무료 대여
당뇨환자·의심 주민 선착순 100명 대상
기사입력: 2018/01/11 [17:32]
한태수 기자 한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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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심뇌혈관질환의 기저요인인 당뇨환자 및 당뇨가 의심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혈당 측정기를 연중 무료로 대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자는 함양군내 주소지를 둔 만 30세 이상 당뇨환자 및 당뇨가 의심되는 주민 등 선착순 100명이며 혈당측정기를 비롯한 검사스틱과 채혈침 등 소모품 일체를 무료로 대여한다.  


 무료대여를 원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기기 사용방법 설명을 듣고 대여할 수 있으며, 월1회 상담 및 교육 참석 등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함양군은 분기별 100명씩 총 400명에게 혈당측정기를 대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위험군 혈당측정관리로 합병증  예방과 질환관리를 통한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당뇨관리의 가장 기본은 정기적인 혈당측정과 효과적인 관리”라며 “당뇨환자에게 혈당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혈당측정기 무료 대여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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