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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석 함안군수 권한대행,군정정책 난상토론
기사입력: 2018/01/11 [17:32]
강호석 기자 강호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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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은 11일 부군수실에서 이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 담당주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일석 함안군수 권한대행이 새해부터 토의식 정책조정회의를 운영, 군정 현안사항 등에 대해 간부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기로 했다.


 군은 11일 부군수실에서 이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 실·과·직속기관·사업소장, 담당주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이 권한대행이 기획방안으로 제안한 이날 회의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해 온 기존의 보고식 회의를 토의식으로 전환, 소통·공유를 통한 군정 주요 정책 해결로 군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내실 있는 국내외 자매도시 교류추진’을 주제로 5개 국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실태를 분석, 교류가 원활한 도시와의 보다 폭넓은 교류방안 추진과 미흡한 도시와의 활발한 교류방안 마련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회의 결과, 첫 교류의 물꼬를 트기까지 어렵게 추진한 결연인 만큼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군정의 폭을 넓히는데 주안점을 두고 교류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매도시의 특징과 인물, 네트워크 등을 세밀히 파악해 주민자치센터 간 교류방안 마련 등 각 부서별 실행 가능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검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군은 각종 현안사항과 실과 고충·고질민원, 정책 사안 등을 매주 1~2건 선정해 대책방안을 토의하며 민원사항에 따라 해당 읍·면장도 함께 공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한 다양한 해결방안들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 권한대행은 “토의식 회의를 통한 대화와 소통으로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대책방안을 공유, 행정의 능률성을 향상시키고 군민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결연한 자매도시는 5개로 국외에는 중국 요양현, 몽골 항올구, 일본 이누야마시, 국내에는 서울 강서구와 전남 장성군이 있으며 축제교류, 농업·상공인 교류, 농업연수, 농산물 직거래, 청소년 홈스테이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해 오고 있다.


 특히 몽골 항올구는 함안 출신의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인 대암 이태준 선생의 기념관이 있으며, 이태준 선생과 관련한 선양사업을 시작으로 가장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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