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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피해 가정에 따뜻한 도움 손길 ‘훈훈 ’
진주 미천면 기전마을 주민 모두 나서 100만 원 기탁
기사입력: 2018/01/11 [16:21]
박일우 기자 박일우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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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미천면 기전마을 주민들이 화재로 집을 잃은 이웃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진주시 미천면 기전마을 주민 28명은 지난해 12월 1일 가정집 화재로 기전마을 경로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모 씨 세대에 십시일반 모은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해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눴다.


전기누전 화재로 모든 것이 불타버린 가정에 지금까지 새마을부녀회, 서경로타리클럽, 미천면 사회단체, 이장단 등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며, 이번에는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기전마을 주민들이 모두 나서 성금을 모아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됐다.


기전마을 오덕환 이장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함께 화재피해로 집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3대가 함께 살고 있는 이웃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천면 생활개선회에서는 쌀국수 2박스와 김 1박스를 전달하는 등 사랑의 손길을 이어 나갔다.
임용섭 미천면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단체장, 회원, 직원들과 대외적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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