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종합
시민이 더 행복한 ‘시민중심의 복지도시 창원’ 만든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활력 넘치는 희망 복지도시’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8/01/11 [16:25]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카카오톡

 
창원시는 2018년도 복지관련 예산으로 8223억24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는 창원시 전체예산의 38.44%이며 전년 대비 874억1900만 원이 인상돼 역대 최고수준이다.


시는 ‘2018년 시민이 행복한 시민중심의 복지도시 창원’을 목표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복지체감도 향상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보훈복지도시 창원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행복도시 조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 ▲‘2018 창원방문의 해’ 민관협력 사업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시책 추진 등 11개의 추진전략을 세워 ‘행복을 나누는 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고 밝혔다.


분야별 2017년 주요성과로는 58개 읍면동에 2220명의 복지지키미단의 활동으로 199,936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위기상황에 처한 다양한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했다.


2018년에는 172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일자리 발굴 및 확대 운영으로 7000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소 및 실버카페 운영 등 노인 소득 향상 및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 4만 개 창출,경로당 985개소에 3억1000만 원 예산확보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저출산 극복 위한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장애인 자립기반 강화,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사기진작, 2018 창원방문의 해’ 민·관 협력 사업 추진, 시민이 행복한 자원봉사 전개,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시민 체감형 시책 추진하며, 양성평등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2017년도 지원금액이 1억 원이던 것을 올해 2억5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특히 출산장려, 양성평등촉진, 여성일자리 관련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신병권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복지예산 및 서비스 증가에도 복지사각지대는 발생한다”고 전제하면서 “아직도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를 발굴해 시민이 행복한 복지창원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경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