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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래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창원시장 출마선언
“하나 된 창원, 경남을 넘어 경제도시·행복수도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8/01/11 [17:24]
문재일 기자 문재일 기자 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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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진래(52)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이번 6·13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진래(52)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11일 오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고, 이번 6·13 창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12월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에 임명된 조 부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위기에 빠진 창원 경제를 살릴 복안이 이미 준비됐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사법, 입법, 행정, 경영을 두루 거친 조 부원장은 출마의 변에서 “어렵게 이룩한 통합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시정에 대한 확고한 철학으로 민생을 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행정과 기업간의 거버넌스적 협력’으로 “일자리와 경제가 하나 된 창원 건설”을 강조하면서 안전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정비하는 ‘안심행정’도 구축할 것도 강조했다.


 또한 “청년과 여성에는 통 큰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청년취업과 출산·육아에 대한 구상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국립3·15민주묘지, 진해·창원 충혼탑 등을 참배했다.
또 이달 말에는 ‘시민과 함께 그린 여민소설’ 출판기념회를 통해 지지세를 과시할 예정이다.


조 부원장은 “공천에 관해서는 공천룰이 있기 때문에 출마예정자로서 이렇다 저렇다 할수 없고 하는 일에만 전념하고 곁불 없이 오직 창원시장 출마에 올인 하겠으며, 젊은 도전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8대 국회의원과 경남도 부지사를 역임한 조 부원장은 함안출신으로 1991년 사법시험 합격, 변호사, 선진국민경남연대 상임대표,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 2008년 국회운영위원,국회 농수산위원, 9대·10대 경남도 정무부지사, 도정무특별보좌관, 2016년 제10대 경남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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