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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기사입력: 2018/01/11 [17:22]
구정욱 기자 구정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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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정부의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11일 밝혔다.


신청인가구의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면 부모, 아들·딸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주거급여는 지원이 가능해진다는 의미다.


주거급여는 주거안정과 주거생활 향상을 위해 일정 소득 이하의 국민에게 주거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차가구에 전·월세 비용을 지원하고, 자가 가구에 낡은 집을 고쳐준다.


현재 진주시는 6200여 가구가 주거급여를 지원받고 있으나,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주거급여 지원대상가구가 대폭 증가할 예정이다.


주거급여는 신청을 통해 소득, 재산조사 등을 거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주거급여 콜센터, 복지로 홈페이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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